검찰, 옵티머스 금융권 로비 수사 박차
'유착고리' 드러날까
1조원대의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에서 불거진 정·관계 로비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한 검찰의 강제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로비 수사의 첫 표적은 유착 의혹이 집중된 금융권이다. 옵티머스는 2018년까지 자본금 부족 문제를 겪을 정도로 부실했음에도, 2천900명으로부터 1조2천억원을 끌어모아 각종 불법거래를 저질렀다. 하지만 지난 6월 환매중단 사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