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격정' vs 바이든 '침착'
2차토론은 '간접 대결'
미국 대선을 20일가량 앞두고 동시간대에 방영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대담방송이 극도로 대조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미 CNN방송 등 외신이 15일(현지시간) 평가했다. 당초 이날에는 두 후보 간 2차 대선 TV토론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 후 미 대선 토론위원회(CPD)가 결정한 화상토론 방침을 트럼프 대통령 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