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흥길 "'사람살리는 문학' 하라는
박경리 말씀 반영하려 노력"
"기독교 정신과 활인(活人)의 문학이 상통하는 바가 있어요. '우는 자와 함께 울라'는 성경 말씀을 선생님 말씀과 함께 작품에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박경리문학상을 받은 소설가 윤흥길(78)이 22일 온라인으로 열린 '박경리 문학상 수상 작가 간담회'에서 드러낸 자신의 문학관이다. 윤흥길은 고인이 된 박경리 작가와 신인 때부터 인연이 깊다고 털어놨다. 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