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조선소 없어지면 어쩌나"
한진중 매각 추진에 주민 걱정 태산
"설마 조선소가 팔리겠습니까? 안 그래도 힘든데 조선소까지 없어지면 진짜 힘들어집니다." 29일 오후 부산 영도구에 있는 조선소 일대. 이곳에는 일을 마친 직원들이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 찾는 국밥, 백반, 중국요리 등 각종 음식점이 모여 있었다. 최근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와 인근 대선조선이 매각된다는 소식에 이곳은 '설마'하는 마음과 우려의 분위기가 교차하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