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억울한 누명쓴 윤씨와
죽은 피해자들에게 사죄"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을 자백한 이춘재(57)가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한 윤성여(53)씨에게 사건 발생 32년 만에 사과했다. 2일 이 사건 재심 재판이 열린 수원법원종합청사 501호 법정에서 이춘재는 "제가 저지른 살인 사건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수형생활을 한 윤씨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밝혔다. 이춘재는 윤씨의 변호인 측이 1980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