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쥐 죽은 듯 조용한 거리…
코로나19가 멈춰놓은 충북 제천
1일 낮 충북 제천 중심가인 중앙동 문화의 거리. 불과 1주일 전만 해도 이곳의 명물인 자연형 계곡수로를 보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북적였지만, 이날은 적막 그 자체였다. 인적이 끊기기는 인근의 약선음식거리도 마찬가지. 평소 같으면 점심 식사행렬이 이어질 시간이지만, 이곳도 찬바람이 휑하니 지나간 거리는 썰렁하다 못해 을씨년스러웠다. 제천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