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3km 앞부터 도로에 흥건한 소독약
육계 최대산지 비상
국내 육계 최대산지인 경북 상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으로 비상이 걸렸다. 2일 AI 확진을 받은 상주시 공성면 산란계 농장에서는 농장 3km 앞부터 방역 차량이 뿌린 소독약이 도로와 주변 마을 골목까지 흥건했다. 공성면과 구미시 경계 지역 도로에도 방역차 두 대가 오가는 차량에 쉴 새 없이 소독약을 뿌렸다. 농장 입구에는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