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빅3' 수주 70% 4분기에 몰렸다
"코로나로 발주 미뤄져"
우리나라 '빅3' 조선업체들의 올해 수주량 중 70%가량이 4분기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선박 수주가 하반기에 몰리는 경향이 있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러한 추세가 심화했다는 평가다. 2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009540]은 올해 4분기(10~12월)에만 총 51척, 54억9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