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마리우폴 제철소 민간인 탈출위해
휴전"…우크라 "합의안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남부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러시아명 아조프스탈) 제철소 내 민간인 대피를 위해 전투를 일시 중단하고 인도주의 통로를 개설한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인도주의 통로를 만드는 것에 양국간 합의가 없다면서 이를 부인했다.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군 총참모부(합참) 산하 지휘센터인 '국가국방관리센터' 지휘관 미하일 미진...

